밥 먹고 배불러서 검색하다 나온 빵집에 갔습니다 19시 마감인데 18:30분쯤 갔더니 솔드아웃 잔치더군요 그래도 유명하다는 잠봉뵈르가 살아있어서 다행 잠봉뵈르, 무화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, 소금빵 이렇게 집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먹는데 왜 다 맛있지? 여긴 바게트 맛집인가? 소금빵에서도 바게트 맛이 남 이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바게트의 맛 재방문 의사가 아주 많으므로 다음에 가면 무화과 크림치즈 가져와야지 아 코코망고 크림치즈도 맛있으려나? 매일 10:00 ~ 19:00 영업